픽스 버즈 F1 블루투스 이어폰 XWS-101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네이버 광고배너를 많이 보는데 우측 하단에 종종 블루투스 이어폰 광고를 봤어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금액은 38800 원 

한번 구매해서 언박싱을 해봤습니다.

 

음 생각보다 작아서 조금 놀라긴 했습니다.

되게 작아서 휴대성이 좋을 것 같아요.

 

음질면에서는 나쁘진 않지만, 좋다라고 생각도 들지 않는 쏘쏘한 음질이였습니다.

장점이라면 사용시간이 한 5시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요새는 다 이정도 해서 장점이라고 까지 말하기는 그렇네요.

단점으로는 on off 시간이 좀 생각보다 몇초 걸렸습니다.

제가 말하는 on off 시간은 옆에 버튼으로 키는 경우인데, 충전기에서 빼서 바로 사용하는 경우는 바로 적용되지만, 수동으로 킬때는 조금 답답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착용감면에서는 우수한 편입니다. 전에 쓰던 블루투스 이어폰도 같은 가격대였는데, 작년버젼이라 비교를 하기는 그렇지만,

착용면에서는 확실히 귀에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상품 판매하는 사진을 보면 69800 원이 38800 원으로 특가 판매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걸 7만원 주고 산다면 화날거 같긴해요.

하지만 3만원 후반대라고 생각하면 말이 조금 달라지죠? 

3만원 후반대로는 꽤 쓸만한 가성비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