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카페거리 롱브레드] 카페안에서 느긋하게 힐링하자

안뇽 여러분!

 

이번에 저는 강릉으로 여름휴가를 왔어요!

☔︎가 많이 올까봐 걱정했지만, 아직까진 조금씩만 오고 있네요.

 

 숙소에 짐을 풀고

강릉오면 꼭 들리는 안목해변쪽 강릉카페거리를 왔습니다.

 

 

" 롱브레드(LONG BREAD) "

 

 

 

 

 

 

브런치 카페라 하는데, 카페거리 여러 곳 중

인테리어가 제일 특이한 점이 눈길을 끌어 들어가게 됐습니다!

 

 

 

 

 

 

엄청 특이하죠?ㅎㅎ 메뉴는 아래 보여드릴게요!

 

 

 

 

 

비때문에 살짝 쌀쌀해서, 따뜻한 카푸치노(4800원)를 시켰어요,

(곰돌이쿤은 얼죽아(4400원)~)

그리고 디저트로는 베리크럼블 브라우니(6800원)를 골랐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브런치 메뉴(샌드위치, 파니니..)가 많아요!!!!!!

 

 

 

 

짜잔! 라떼아트도 해주셨어요.

여기 더치도 있었는데, 저는 찐-한, 다크한 커피맛을 좋아해서 이걸로했어요!

 

 

 

 

곰돌이쿤 노트북이 보이네용ㅎㅎ

여기, 베리크럼블 브라우니가 쫀득하니 맛있엇어요.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줘서 듬뿍 찍어먹었다구용♡

 

 

 

전체적으로 이런 분위기이구요!

야외가 훤히 보여서 시원하구 뷰도 좋았습니다.

 

주차장이 뒷편에 따로 마련되어있어요! 대략 12~15대 정도 수용가능하겠더라구요.

 

위치는

 

추천합니다!